ㅋㅋ - Storm of the Meadows - 사실 이건 처음 패배한 미션이라 적어보지만, 하다보면 감이 온다. ' 아 이렇게 할껄...' 포인트는 방벽업그레이드 2단계 끝나면 사실상 이긴 것이나 다름이 없다. 오는 길이 여기뿐이기 때문이다. ㅋㅋ' 본진 방벽은 2개라 20명 이상의 대포를 끌고오지 않는 이상은 부수기 어렵다. 본인이 예전에 실험을 했었다. 20마리 총병으로 공격했었는데, 탑하나 부수고 퇴각했다. 퇴각하니까 적은 바로 수리..ㄷㄷ; - 자욱한 지역 - 처음으로 어려움을 느낀 미션이다. 포인트는 빠른 점령과 방벽 2단계, 그리고 군대, 승리 포인트 5점이다. 적을 공격해서 물리치는 것만이 만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미션이었다. 처음해보는 승리포인트 미션이라서 긴장도 되고, 적이 쫒아올 수 없게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신경썼다. 은근히 긴장됐다. ㅋㅋ; 시작하면 빠르게 창병, 몇명모이면 있는대로 돌아다니면서 점령, 보너스를 받고, 최전선에 빠르게 안착, 방벽업그레이드를 시작한다. 유령퀘스트가 있는 지역 오른쪽은 적이 올 수 없기 때문에 나중에 먹어도 되고, 승리에는 딱히 필요없는 지역이기도 하다. (가장 큰 영토가 필요하다면 해야함...) ---참고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본 공략에는 처음에 빠르게 업그레이드를 모두 먹으라고 하는데, 불가능하다. 아마 플레이하신 난이도가 보통이었나보다. 어려움으로 하면 초반에 가진 자원을 모두 투입해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해도 2-3개정도다. - 100 년의 평화 - 이건 창병3명으로 4명지역을 먹으려다가 실패해서 기억에 남았던 미션이다. ㅋㅋㅋㅋ 포인트는 역시 빠른 연구, 점령, 금화, 군대, 승리포인트 5점이다 .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