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Tips인 게시물 표시

노노무라 병원사람들 (도스 + 윈도우 리메이크 멀티팩) (野々村病院の人々(ののむらびょういんのひとびと)) (Nonomura_Byouin_Hitobito.iso)

이미지
ㅋㅋ 윈도우 10 실행된다. 윈도우용 리메이크 버전은 아니고, 원래의 도스버전이다. 한글화가 되어 있다. 게임만 실행하면 세이브, 엔딩에서 게임이 멈춘다. 첨부파일을 게임 폴더에 넣고, dosbox의 설정에서 아래처럼 맞춰주면 멈추지 않는다. 원래 COM도 실행이 가능했겠지만, 도스가 없어지면서 윈도우 10에서는 읽을 수가 없게 된 것 같다. 따라서 아래처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autoexec] mount c c:\ c: cd C:\NONOMURA INT1611 PLAY_HAN exit https://www.vogons.org/viewtopic.php?t=33892 원본 글과 첨부파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4701115 위 설정 방법 https://blog.naver.com/onnlv/150174402453 첨부파일 설명 네이버에서 바이러스로 진단해 분할압축으로 올린다. 1~2는 게임파일이다. 3은 세이브,엔딩에서 멈추는 현상을 해결하는 파일이다. ------------------------------------------------------------------------------------------- 원래 도스 버전으로 시작했지만...어쩌다보니 윈도우 모드까지 와 버렸다.;;; 도스 버전은 한글판이고, 윈도우는 일어다. 파일은 하원기가 일족과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이 같이 들어 있는 멀티팩인 것 같다. 설치는 그냥 하면 되고, 실행은 크랙으로 하면 된다. 로케일 에뮬레이터가 없으면 cd인식을 못하고,  크랙은 써도 되고, 안 써도 되지만, cd인식 과정이 없어서 편하긴 하다. 기본 경로(Program files)에 설치했고 관리자 모드가 아니면 세이브 파일이 사용자 폴더의 VirtualStore에 저장된다. 일반 사용자와 관리자 모드의 세이브 파일 생성이 각자 이루어진다.;; 관리자 모드로 실행하면 기본 경로에도 정상적으로 세이브파일이 생성된다. 도스버전이 더

팩토리오 - 돌 쓰레기통 만들기 (How to make stone dumpsters in Factorio)

이미지
  ㅋㅋ 시작은 언제나 그렇다. 물론 자원 위에 건물을 지을 수 있지만, 본인은 깔끔한 걸 좋아해서 자원을 다 파 먹고, 깨끗한 곳 위에 발전소를 짓고 싶었다.  그래서 만든 것이 위처럼 로봇과 상자를 이용한 방법이었다. 금방 차면 C 조준으로 부수고, 자동으로 지어진 뒤에 다시 차면 부수고...  그치만...그것도 반복이 되니 상당히 지루하다. 팩토리오는 따로 쓰레기통같은 게 없어서 상자에 넣고 부수는 것이 아이템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 이걸 자동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돌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게 "매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걸 사용해보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신선하다. 물론 완전한 자동화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매립이 다 차면 부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속도도 느려서 서서히 소비되지만, 그래도 이전처럼 금방 차는 것은 아니니 덜 지루하다. 가속기를 주변에 두르면 800%까지 가능했지만,  자동화는 500%정도가 빨강이 뜨지 않는 적정선이다. 그 이상은 추가로 돌을 직접 넣어주지 않는 한 의미가 없어 보였다.

팩토리오 유체 (Factorio Fluid)

이미지
전에도 썼지만, 유체는 양쪽과 수평을 유지하려는 성질을 가진 것 같다. 그래서 유체가 점점 멀어질수록 감소하고, 나중에는 부족하게 되는 걸로 보인다. 그래서! 보낼 때 최대한 100상태로 보내야 할 것 같다. 문제는 사이에 저장탱크가 있는 경우다. 25k로 가득채우면 원유정제소가 멈추고, 20k로 조절하면 파이프가 60-80정도로 낮아진다. -------------------------------------------------------------------------------------------------- 그래서 이렇게 배치를 바꿨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배치했나 봤다가 한번 시도해봤는데,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원자로가 12개로, 열 교환기는 176개까지 최대 건설이 가능하고, 끝까지 열이 잘 전달된다. 나머지는 위에 물 파이프와 증기 터빈 연결이다. 증기 터빈은 일렬로 쭉 연결했고, 그 사이에 물 파이프를 연결했다. -------------------------------------------------------------------------------------------------- 찾아보니 1. 열은 파이프에 저장되는 형식이라고 한다. 2. 열 파이프가 많을 수록 열이 넓게 퍼져서 좋지 않다고 한다. (파이프별로 열이 각자 저장되기 때문에) 3. 시간이 지난다고 증발하지 않으며, 소비되면 감소한다고 한다. 위에서 문제가 됐었던 "거리가 같은데도 온도가 달랐던 문제"는 "3번"때문이었다. 왼쪽은 열 교환기가 2줄로 설치되어 열 소비가 더 많았기 때문이다. --------------------------------------------------------------------------------------------- 찾아보니 유체는 1. 파이프는 1개에 초당 100단위로 수송이 가능하다. 2. 물과 같은 유체는 양쪽 옆과 균형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 (왼쪽이 100, 오른쪽이 60이면 가운데는

팩토리오 방어 팁 (벽으로 미로 만들기) (Factorio Defense Tips (How to Make a maze with walls))

이미지
ㅋㅋ 적들이 나무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걸 자주 이용했었는데, 그걸 한번 벽을 사용해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된 것이 시작이다. 성능은 확실하다. 적은 일단 진로가 막히지 않으면 벽을 부수지 않는 것 같다. 벽을 여러 겹 둘러도, 자기가 가는 길에 있는 벽만 부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하면 적들이 뭉쳐서 그냥 돌격했을 때보다 타워에 맞는 비율이 확실히 감소해서 수리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부숴져도 1개 정도이다. 물론 나중에 레이저 타워도 실험해봐야겠다. ---------------------------------------------------------------------------------------- 굳이 지그재가 아니어도 한칸의 공간만 비워준다면 배치는 자유롭게 해도 되는 모양이다. 다만, 때에 따라서 적들이 벽만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 레이저 타워를 조금씩 설치해서 적들을 유인할 수 있게 방어 범위를 조금 넓히는 게 좋을 것 같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 약간 공략 + 잡담 (Cities Skylines + After Dark + Snowfall + Natural Disasters + Mass Transit + Concerts + Green Cities + All That Jazz + Parklife + Industries + Campus + Modern City + Sunset Harbor + Train Stations + Airports) + Tips + Just Chat

이미지
ㅋㅋ Cities.Skylines.Airports-CODEX.torrent 공항 CODEX 설치다. 단독으로 실행가능하고, 이전의 모든 DLC를 포함한다. 한글이 지원된다.       NOTES: This release is standalone and includes the following DLC:              > Cities: Skylines - Sunset Harbor       > Cities: Skylines - Content Creator Pack: Modern Japan       > Cities: Skylines - Coast to Coast Radio       > Cities: Skylines - Content Creator Pack: Modern City Center       > Cities: Skylines - Downtown Radio       > Cities: Skylines - Campus       > Cities: Skylines - Content Creator Pack: University City       > Cities: Skylines - Campus Radio       > Cities: Skylines - Deep Focus Radio       > Cities: Skylines - Industries       > Cities: Skylines - Synthetic Dawn Radio       > Cities: Skylines - Parklife       > Cities: Skylines - Green Cities       > Cities: Skylines - Mass Transit       > Cities: Skylines - Natural Disasters       > Cities: Skylines - Snowfall       > Cities: Skylines - After Dark       &g

세틀러 7 패스 투 어 킹덤 디럭스 골드 에디션 영어 + 약간 공략 + 잡담 (The Settlers 7 Paths to a Kingdom Deluxe Gold Edition, English Only, Tips, Just Chat)

ㅋㅋ - Storm of the Meadows -   사실 이건 처음 패배한 미션이라 적어보지만, 하다보면 감이 온다. ' 아 이렇게 할껄...'   포인트는 방벽업그레이드 2단계   끝나면 사실상 이긴 것이나 다름이 없다. 오는 길이 여기뿐이기 때문이다. ㅋㅋ' 본진 방벽은 2개라 20명 이상의 대포를 끌고오지 않는 이상은 부수기 어렵다. 본인이 예전에 실험을 했었다. 20마리 총병으로 공격했었는데, 탑하나 부수고 퇴각했다. 퇴각하니까 적은 바로 수리..ㄷㄷ;         - 자욱한 지역 -   처음으로 어려움을 느낀 미션이다.   포인트는 빠른 점령과 방벽 2단계, 그리고 군대,  승리 포인트 5점이다.   적을 공격해서 물리치는 것만이 만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미션이었다. 처음해보는 승리포인트 미션이라서 긴장도 되고, 적이 쫒아올 수 없게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신경썼다. 은근히 긴장됐다. ㅋㅋ;   시작하면 빠르게 창병, 몇명모이면 있는대로 돌아다니면서 점령, 보너스를 받고, 최전선에 빠르게 안착, 방벽업그레이드를 시작한다. 유령퀘스트가 있는 지역 오른쪽은 적이 올 수 없기 때문에 나중에 먹어도 되고, 승리에는 딱히 필요없는 지역이기도 하다. (가장 큰 영토가 필요하다면 해야함...)   ---참고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본 공략에는 처음에 빠르게 업그레이드를 모두 먹으라고 하는데, 불가능하다. 아마 플레이하신 난이도가 보통이었나보다. 어려움으로 하면 초반에 가진 자원을 모두 투입해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해도 2-3개정도다.       - 100 년의 평화 -   이건 창병3명으로 4명지역을 먹으려다가 실패해서 기억에 남았던 미션이다. ㅋㅋㅋㅋ   포인트는 역시 빠른 연구, 점령, 금화, 군대, 승리포인트 5점이다 .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전 미션보다 쉽다. 초반에 연구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4개까지 가능했다. (이게 승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점을 못봐서 요새를 지어서 병력을 뽑았다. ㄷㄷ; 덕분에

세틀러 7 히스토리 컬렉션 영어 + 약간 공략 + 잡담 (The Settlers History Collection, English Only, Tips, Just Chat)

이미지
ㅋㅋ * 애드온 로마 미션쪽은 팅김 현상으로 진행할 수 없었다. 그레이트 크루세이즈 로마2 미션 설명은 전함10, 수송선20에 전사들을 태우고 남서쪽에 스파이와 만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그래도 승리하지 않는데  유튜버도 이것을 하다가 결국 포기했다. ㅋㅋ;; 미션 승리 지점이 너무 작게 설정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태우는 병력은 검병, 궁병 아무것이나 상관없고, 전함에는 포탄을 채우지 않아도 된다. 배들을 최대한 남서쪽에 붙인다. 버그인지 마우스로 이동 지점을 다다다 누르면 배들이 뭉쳐지는데, 이러면 작은 공간에 배들을 넣기 수월해진다. 유튜버는 가운데지점에 뭉쳤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쉬운 부분이었다. ㅋㅋ; 그레이트 크루세이즈 마야3 미션설명은 적 700명을 쓰러뜨리기, 공격력150%만들기다. 원래는 적을 쓰러뜨린 대로 숫자가 더해져야 정상이지만 때때로 300명에서 멈추고 올라가지 않을 때가 있다. 적을 모두 쓰러뜨려도 승리가 가능하다. 뉴월드 마야5 반드시 화면에 보이는 성이 있는 상태로 미션을 진행해야 한다. 만약 실수로라도 부수면 패배하지는 않아도, 승리할 수도 없는 버그에 걸린다. 뉴월드 로마4 병력과 그걸 실은 배를 이곳으로 데려오는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처음에 도둑을 컨트롤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데, 운에 맡겨야 한다. 아니면 희생을 감수하거나... 뉴월드 로마2 미션이 굉장히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다. 미니맵에 보이는 수송선쪽으로 가다보면 수송선 2개가 보이는데, 이걸 공성병기로 치다보면 도둑 탑승이 가능하다는 메세지가 보인다. 2개를 모두 성공하면 끝이다. 제작진이 의도했던 경로가 아닐 수도 있다. 여기에 내려서 가면 굉장히 가깝다. ㅋㅋ; 미니맵에서 보이는 본진과 가까운 부분에 내려서 가는 것 같긴 한데 굉장히 어렵다. 뉴월드 로마1 미션 설명 전함3 수송선4개를 만들고, 수송선에 병력 종류와 레벨에 구분없이 가득 채울 것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이대로 해도 소용없다.=.=;; 진짜 승리 조건은 트로잔이 점령했던 지역 중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프래그먼트 다국어 잡담 + 약간 공략 (sword art online hollow fragment, Multi language, Just Chat, Tips)

이미지
ㅋㅋ 일본어, 영어, 중국어만 지원한다. 1.0.19버전 다했다. 와~~ 드디어 끝이다.  길고 길었던 여정이 드디어 끝났다. 갤러리도 전부 채웠고, 아인크라드, 할로우 이벤트도 전부 완료했고, 히로인 컴플리트 의상도 전부 해제했다. 클라인은 레벨이 높아지면 자동해제라 상대적으로 수월했다. 클라인은 엔딩이 따로 없다. ㅠㅠ 컴플리트 의상이 조금... 개인적으로 이벤트의 대화 내용이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특히 시논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ㅋㅋ 마지막은 100충으로 직접 가거나, 할로우 에리어를 거쳐 가는 2가지 방법 모두 열어두었다. 고생했다.~ ----------------------------------------------------------------------------- 아직 다 못했다. 갤러리 채우기 - 스트레아... codex용이다. 세이브파일은 이런 경로로 넣어주면 된다. C:\Users\Public\Documents\Steam ----------------------------------------------------------------------------- 치트엔진 테이블 * 대부분의 주소가 거의 고정이지만, 가끔씩 바뀐다. 하지만 재사용이 가능할 수도 있으므로 남겨 놓는 것이 좋다. * 게임 상에서는 가방과 창고의 아이템을 합쳐서 개수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템 검색은 가방, 창고 따로 검색해야 한다. 재료, 포션, 결정 최대 125개. 그 이상은 인식하지 못한다. 125개에서 고정하지 않고 줄어들면 최대 개수가 된다.  아이템의 최대 개수는 그 아이템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포션, 결정 10개, 소재, 돌, 광석, 전이결정 99개. 체력(HP) 주소가 고정되지 않고, 게임을 실행할 때마다 변경된다. 표시된 수치 그대로 찾을 수 있다. 키리토와 파트너 동일하다. 현재 체력을 최대 체력 이상으로 값을 수정하면 최대 체력 이상은 게임에서 보여지지는 않지만, 실제 게임 상에서는 적용이 되어 데미지를 받을 때는 치트엔진의 값이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