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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엘리시제이션 리코리스 (Sword Art Online Alicization Lycoris)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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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12기준 이 게임은 절대 그 자리에서 완료하지 못할 거라면 섣불리 퀘스트를 받으면 안된다. 만약 퀘스트를 받고 맵을 넘어가면 영영 다시는 그 퀘스트를 완료하지 못할 수도 있다. 퀘스트를 받기 전에 꼭 세이브하고, 쉽게 완료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되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자. 클리어하면 메인화면이 이걸로 변경된다...  DLC 진행에 따라 화면이 바뀐다.  ================================================== 퀘스트 버그 시들어가는 나무를 구하라(Save the Withering Tree) 재료를 모두 모아도, 나무 앞에서 퀘스트 완료를 하려면 대화창이 없어서 완료할 수가 없다. 2024년 9월 23일에도 완료가 되지 않는다. 불과 3일 전에도 되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면 영원히 해결될 것 같지 않다. 예전에는 완료가 됐었던 모양이다. 유튜브에 완료 동영상이 있다. 드디어! 진행됐다! 결론은 재료를 미리 구하고 퀘스트를 받고, 절대 다른 곳을 들르지 말고, 바로 가야 한다. 망했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새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뉴게임으로 새로 시작했더니, 복구 기능을 그때 깨닫고 서둘러 6챕터로 복구했더다. (와...이전 클리어 데이터가 있다...만세~요즘 게임들은 좋구나~오토 세이브 게임들은 수동 저장이 없다면 이런 데이터 복구 기능이 있는게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이미 퀘스트를 가지고 있는 상태여서 다시 5챕터로 복구했더니 다행히도 거긴 아직 퀘스트를 받지 않은 상태였다. 바로 퀘스트가 뜨지는 않아서 다른 퀘스트들을 하면서 뜨기를 기다렸는데... 새로 뚫린 지역을 클리어하고 그 지역 퀘스트들을 완료하고 갔더니 드디어 퀘스트가 떴다. 퀘스트를 받고, 시장에서 재료를 사서 가니 안된다.;;;;; 다시 이전 퀘스트 완료 상태로 복원 기능 (너~무 좋다~) 이번엔 재료를 미리 사두고 퀘스트를 받고 바로 가봤다. 된다........... 대화창이 나온다. 이런 말도 안되는 버그가 있다니!!!! 퀘스트를 받...

액셀 월드 x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 잡담 + 약간 공략 (Accel World x Sword Art Online Millennium Twilight, Just Chat,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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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codex용이다. 스토리, 미션 모두 클리어했고, 갤러리도 다 채웠고, 밤하늘의 검도 얻었고, 업적은 다 못채웠다. 멀티... 세이브파일은 사용자이름\공유문서\Steam이 되게끔 넣어주면 된다. (안쓰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다. 50층을 넘어가니 이건...너무 어렵다. ㅠㅠ) 공략에서도 300층 이상은 가본 것 같지 않고, 1000층 혹은 무한을 예상하고 있는데... 101층 이상에서는 중간 세이브도 없단다.;; 한번 가보자+_+!! * 체력은 게임을 재시작하거나 필드이동 등 마을과 전투 지역을 이동하는 경우 주소는 변경된다. 같은 필드에서는 사망시에도 주소는 변경되지 않는다. * 스위치 게이지는 필드가 바뀌어도 변경되지 않는다. 키리토 16731 = 1182971392 히스클리프 22308 = 1185826816 그린그란데 23595 = 1186485760 키리토(루미너스 링) 21750 = 1185541273 히스클리프(루미너스 링) 29000 = 1189253324 그린그란데(루미너스 링) 30673 = 1190109951 스위치 게이지 꽉참 = 1133903872 ㅋㅋ 아니 이게 뭐얔ㅋㅋㅋ 움직이다가 맞고, 접근하다가 맞고, 소드 스킬 발동 중에 맞고, 회피 같은 건 어떻게 해야 되려나 =.=;; 보스 몬스터를 상대하면서 이렇게 된 적이 없었는데...고난이 예상된다. =.=;;(위쳐가 떠오른다...) 이 게임은 마우스를 거의 쓸 일이 없다. 스킬을 단축키에 배치하거나, 아이템을 장착하거나 하는 일은 마우스가 더 빠르고,  그 외에는 모든 행동. 필드, 전투, 공격, 버프 등은 키보드로 모두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게 빠르고 편하다. 마우스는 멀어서 오히려 더 불편하다. =.=;; 게임의 화면은 소드 아트 온라인 애니메이션과 비슷하게 잘 만들었다. 마치 게임 화면을 보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YES NO를 누르는 버튼조차 비슷하다. 놀랍다.;; 이벤트 장면에서도 예전에는 2명이 나왔었는데, 4명까지 나온다.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