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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ASOBI - 夜に駆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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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320 1~2번 파일 first take버전 3~4번 파일 일반버전 mp3 노래는 first take보다 훨씬 빠르다.;;;이유가 있는 걸까... (진짜 달리고 싶었다던가..;;) first take버전은 평소처럼 편하게 불렀던 것과 다르게 여러 사람이 지켜봐서 그런가 긴장을 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정식버전보다 약간 부족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안되겠다. 일단 노래는 올리고, 나중에 FIrst take버전을 찾아봐야겠다. 찾았다. ㅋㅋ; 역시 본인은 이게 더 좋다. 대신 320은 아니고, 203이다. ㅠㅠ 근데 자꾸 빠른 것도 듣다 보니 또 좋다.;;;; 沈むように 溶けてゆくように 二人だけの空が広がる夜に 「さよなら」だけだった その一言で全てが分かった 日が沈み出した空と君の姿 フェンス越しに重なっていた 初めて会った日から 僕の心の全てを奪った どこか儚い空気を纏う君は 寂しい目をしてたんだ いつだってチックタックと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触れる心無い言葉うるさい声に涙が零れそうでも ありきたりな喜び きっと二人なら見つけられる 騒がしい日々に 笑えない君に 思い付く限り眩しい明日を 明けない夜に落ちてゆく前に 僕の手を掴んでほら 忘れてしまいたくて 閉じ込めた日々も 抱きしめた温もりで溶かすから 怖くないよ いつか日が昇るまで 二人でいよう 君にしか見えない 何かを見つめる君が嫌いだ 見惚れているかのような 恋するような そんな顔が嫌いだ 信じていたいけど信じれないこと そんなのどうしたってきっと これからだっていくつもあって そのたんび怒って泣いていくの それでもきっといつかはきっと僕らはきっと 分かり合えるさ 信じてるよ もう嫌だって 疲れたんだって がむしゃらに差し伸べた僕の手を振り払う君 もう嫌だって 疲れたよなんて 本当は僕も言いたいんだ ほらまたチックタックと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君の為に用意した言葉どれも届かない 「終わりにしたい」だなんてさ 釣られて言葉にした時 君は初めて笑った 騒がしい日々に笑えなくなっていた 僕の目に映る君は綺麗だ 明けない夜に溢れた涙も 君の笑顔に溶けていく 変わらない日々に泣いていた僕を 君は優しく終わりへと誘う 沈むように 溶けてゆくよう

Kill la Kill OP - シリウス (藍井エイ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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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320 노래 좋다. 誰かが 勝手に決めた 既製品な今日を脱ぎ捨てて 裸足で 走っていく 間違ったって 転んだって 擦り剝いた 痛みも 自分仕様な明日になる 突き上げた この手に 握り締めた 誓いが 光になって いつか 君に届く その瞬間まで 泣いてる暇なんてないから はみ出してしまった 熱い想いが 夜空で 輝きだす 生まれてきた意味が 理解った気がした 願い事は 全部 この手で叶える 不安に抗うだけで もう 精一杯で 終えてしまっていた 昨日があったけど 立ち止まってた そんな時間も 必要だったのかな なんて 今はね 思えてる 暗闇を切り裂き 辿り着いた 景色の その向こうに いつも 君が ちゃんと 待っててくれてた 愛おしく 煌めく 世界で 流星群 追い越し 高く 高く 心が 叫ぶ先へ もらっている以上に あげられるように ねぇ 未来は 全部 この手で叶える 膝を抱えていた夜も 涙で迎えた朝も どんな時も 眩い青星みたいに 突き上げた この手に 握り締めた 誓いが 光になって いつか 君に届く その瞬間まで 泣いてる暇なんてないから はみ出してしまった 熱い想いが 夜空で 輝きだす 生まれてきた意味が 理解った気がした 願い事は 全部 この手で叶える そう 未来は 全部 この手で叶える 출처 : 구글

팩토리오 유체 (Factorio Fl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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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썼지만, 유체는 양쪽과 수평을 유지하려는 성질을 가진 것 같다. 그래서 유체가 점점 멀어질수록 감소하고, 나중에는 부족하게 되는 걸로 보인다. 그래서! 보낼 때 최대한 100상태로 보내야 할 것 같다. 문제는 사이에 저장탱크가 있는 경우다. 25k로 가득채우면 원유정제소가 멈추고, 20k로 조절하면 파이프가 60-80정도로 낮아진다. -------------------------------------------------------------------------------------------------- 그래서 이렇게 배치를 바꿨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배치했나 봤다가 한번 시도해봤는데,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원자로가 12개로, 열 교환기는 176개까지 최대 건설이 가능하고, 끝까지 열이 잘 전달된다. 나머지는 위에 물 파이프와 증기 터빈 연결이다. 증기 터빈은 일렬로 쭉 연결했고, 그 사이에 물 파이프를 연결했다. -------------------------------------------------------------------------------------------------- 찾아보니 1. 열은 파이프에 저장되는 형식이라고 한다. 2. 열 파이프가 많을 수록 열이 넓게 퍼져서 좋지 않다고 한다. (파이프별로 열이 각자 저장되기 때문에) 3. 시간이 지난다고 증발하지 않으며, 소비되면 감소한다고 한다. 위에서 문제가 됐었던 "거리가 같은데도 온도가 달랐던 문제"는 "3번"때문이었다. 왼쪽은 열 교환기가 2줄로 설치되어 열 소비가 더 많았기 때문이다. --------------------------------------------------------------------------------------------- 찾아보니 유체는 1. 파이프는 1개에 초당 100단위로 수송이 가능하다. 2. 물과 같은 유체는 양쪽 옆과 균형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 (왼쪽이 100, 오른쪽이 60이면 가운데는

팩토리오 방어 팁 (벽으로 미로 만들기) (Factorio Defense Tips (How to Make a maze with w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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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적들이 나무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걸 자주 이용했었는데, 그걸 한번 벽을 사용해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된 것이 시작이다. 성능은 확실하다. 적은 일단 진로가 막히지 않으면 벽을 부수지 않는 것 같다. 벽을 여러 겹 둘러도, 자기가 가는 길에 있는 벽만 부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하면 적들이 뭉쳐서 그냥 돌격했을 때보다 타워에 맞는 비율이 확실히 감소해서 수리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부숴져도 1개 정도이다. 물론 나중에 레이저 타워도 실험해봐야겠다. ---------------------------------------------------------------------------------------- 굳이 지그재가 아니어도 한칸의 공간만 비워준다면 배치는 자유롭게 해도 되는 모양이다. 다만, 때에 따라서 적들이 벽만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 레이저 타워를 조금씩 설치해서 적들을 유인할 수 있게 방어 범위를 조금 넓히는 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