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1 PK 한글 무설치 + 윈도우 10 크랙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 PK No installation + Windows 10 Crack, for Only Korean)

ㅋㅋㅋㅋㅋㅋ

버틸 수 있겠나? 조조? ㅋㅋ

아무리 최강의 조조라고 해도 이건 ㅋㅋ

ㅋㅋㅋ

과도한 에디트는 신경에 부담을 줄 수도 ㅋㅋㅋ

ㅋㅋ


삼국지11.torrent

윈도우 10은 크랙을 설치하면 PK만 플레이 가능하다.

일어버전에 한글패치를 사용한 파일이라서 삼국지 11 정식한글판과는 다르다.


삼국지 11 윈도우 10 크랙


윈도우 10 실행된다.


여러가지 버전(?)이 있지만,

이게 가장 좋게 느껴졌다.

오리지날 설치, 오리지날 무설치, PK 무설치

원하는 대로 해볼 수 있으니...


비트디펜더가 잡는다.

실행전에 미리 꺼두고 실행하면 된다.


크랙은 다른 포스트에도 올렸었지만, 같이 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올려본다.

이걸로 대부분의 실행문제가 해결된다.




이전에 왜 군단을 그렇게 설정했는지...

아마 수송 설정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PK가 아니라던가...

어쨌든 삼국지를 오랫만에 하다보니 굉장히 재미있었다.

예전에는 10이 키우는 재미때문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깔끔하고 깨끗한 그래픽이나 전투, 내정같은 부분 모두 11이 더 재밌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내정, 전투 등의 화면 전환이 거의 없는 것이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군단은 5-6개씩 묶어서 한 군단으로

군단과 군단간에는 수송 도시를 설정해서 자원을 다음 군단으로 넘겨주게 설정

장수는 후방에는 30-40명정도, 전방에는 나머지

내정은 컴퓨터가 잘 못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직접해주고,

전투는 대부분 알아서 하는데, 마지막 부분은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공격명령을 해주거나, 플레이어가 정벌해야 하는가보다.




게임을 하다보니 이런식으로 만들어졌는데,

 

단점이라면 군단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인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도시에 1명이 있을 떄도 있고, 20명이 있는 곳도 있었다.

 

그래도 어떻게 잘 진행을 하는지 역병이나 메뚜기가 와도 잘 견뎌서 3턴이내로 회복하는 편이다.

지금정도 되니까 군단 방침을 위임으로 했는데도 잘 공격하지도 않고 (8군단 인원이 70명가량, 병력, 병기, 군량, 금 모두 가득찼었음) 빈둥빈둥 놀고, 위임에서 세력으로 바꾸어도 제대로 공격하지도 않고 빈둥빈둥...

 

할 수 없이 그림에 보이는대로 직접;; 원정을 나서기로 했다. 뒤통수치기...장수가 2명이 나와서 반겨주길래 사뿐히 밟고...ㄷㄷ 장수가 3명뿐이었다. 그 앞에 건업이랑 오에는 각각100명과 10명? 정도가 있었는데...역시 컴퓨터는 컴퓨터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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