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 월드 x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 잡담 + 약간 공략 (Accel World x Sword Art Online Millennium Twilight, Just Chat, Tips)
ㅋㅋ
codex용이다.
스토리, 미션 모두 클리어했고,
갤러리도 다 채웠고,
밤하늘의 검도 얻었고,
업적은 다 못채웠다.
멀티...
세이브파일은
사용자이름\공유문서\Steam이 되게끔
넣어주면 된다.
(안쓰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다. 50층을 넘어가니 이건...너무 어렵다. ㅠㅠ)
공략에서도 300층 이상은 가본 것 같지 않고, 1000층 혹은 무한을 예상하고 있는데...
101층 이상에서는 중간 세이브도 없단다.;;
한번 가보자+_+!!
* 체력은 게임을 재시작하거나 필드이동 등 마을과 전투 지역을 이동하는 경우 주소는 변경된다.
같은 필드에서는 사망시에도 주소는 변경되지 않는다.
* 스위치 게이지는 필드가 바뀌어도 변경되지 않는다.
키리토 16731 = 1182971392
히스클리프 22308 = 1185826816
그린그란데 23595 = 1186485760
키리토(루미너스 링) 21750 = 1185541273
히스클리프(루미너스 링) 29000 = 1189253324
그린그란데(루미너스 링) 30673 = 1190109951
스위치 게이지 꽉참 = 1133903872
ㅋㅋ
아니 이게 뭐얔ㅋㅋㅋ
움직이다가 맞고, 접근하다가 맞고, 소드 스킬 발동 중에 맞고,
회피 같은 건 어떻게 해야 되려나 =.=;;
보스 몬스터를 상대하면서 이렇게 된 적이 없었는데...고난이 예상된다. =.=;;(위쳐가 떠오른다...)
이 게임은 마우스를 거의 쓸 일이 없다.
스킬을 단축키에 배치하거나, 아이템을 장착하거나 하는 일은 마우스가 더 빠르고,
그 외에는 모든 행동. 필드, 전투, 공격, 버프 등은 키보드로 모두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게 빠르고 편하다. 마우스는 멀어서 오히려 더 불편하다. =.=;;
게임의 화면은 소드 아트 온라인 애니메이션과 비슷하게 잘 만들었다. 마치 게임 화면을 보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YES NO를 누르는 버튼조차 비슷하다. 놀랍다.;;
이벤트 장면에서도 예전에는 2명이 나왔었는데, 4명까지 나온다. 번갈아가면서 나오지 않고 한 번에 다 나오니까 한 번에 다 볼 수 있다는 좋은 점도 있다.
이벤트 장면에서 대화문을 넘기는 방법 중에서 자동이 생겼다. 예전처럼 엔터나 마우스를 누르느라 이벤트 내용에 방해를 받는 일 없이, 편하게 보면서 이벤트를 감상할 수 있다.
소드 스킬을 발동. 특히 필살기가 나올 때는 정말 속도감이 있다. 날아서 이동할 때 보통은 경치를 구경하면서 편하게 가다가. 빨리 가고 싶으면 가속을 붙이는데 정말 속도감이 느껴진다.
소드 스킬 연계방법이 예전처럼 정확한 타이밍이 아니라,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 발동이 확실히 수월해졌다. 또한 소드 스킬 중에 데미지를 입어도 HF처럼 스킬이 취소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는 점도 좋다.
스위치가 데미지+200% 활용도 면에서 많이 좋아졌다. 예전에는 단순히 어그로를 끌거나 전장에서 이탈하면서 스턴을 넣는 정도였던 것이 이제는 추가 데미지를 주면서 연계공격을 하는 형식으로 발전했다. 덕분에 연속으로 스위치를 넣으면서 소드 스킬을 사용하면 데미지가 어마무시하다.
전투에서 키리토 외에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여 진행할 수도 있다. 또한 캐릭터 별 이벤트도 있다.
마법을 발동하는 장면도 애니메이션과 똑같다. 다만, 주문을 외우는 장면은 없는데, 모든 마법의 주문넣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싶다.ㅋㅋ;;
키리토, 아스나는 애니메이션과 똑같이 생겨서 위화감이 별로 없다.
전투에 돌입하는 게 까다롭다. 적에게 가까이 가는 게 쉽지 않다.
먼저 소드 스킬 돌진기는 1개이고, 거리도 잘 조절해야 다음 연계를 수월하게 이어갈 수 있다. 너무 붙어서 돌진기를 사용하면 그대로 통과해서 거리가 더 벌어지고, 너무 멀리서 쓰면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허공에 칼질을 한다. 물론 그 상태로는 연계도 안된다.;;
마법은 정말 다양하다. 공격마법, 버프, 디버프, 힐 등 다만, 공격마법쪽은 효과가 매우 낮다. 마법 효과도 화려하지도 않다. 작은 덩어리가 날아가는 모습이다. 활도 마찬가지고 게다가 화살도 필요하다. 화살이 없으면 데미지가 굉장히 낮다. 차라리 소드 스킬을 한번 더 사용하는 게 훨씬 낫다.
날아서 가는 경우는 정면으로 가면 적에게 맞아서 바닥으로 추락하는 경우가 있고, 가속을 사용하지 않고 가면 상당히 오래 걸린다.
날지 못하는 캐릭터는 계속 뛰어야 하는데, 이게...정말...=.=;;
지상 이동에 속도감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캐릭터를 이동하거나, 방향 전환 등으로 움직일 때 몸이 느리게 느껴진다.
방향전환도 수직 상승 중에 방향을 회전하면 굉장히 빨리 돌아서 방향을 잡기가 어렵다.
앞에 있는 적을 쓰러뜨리면 자동으로 다음 타겟이 변경된다. 다만 적이 화면에 안보이면 카메라를 돌려서 적을 보고, 타겟을 잡고, 소드 스킬을 써야 하는 점이 불편하다. 주변에 있는 적을 자동으로 다음 타켓으로 연결해주면 좋을 텐데...
이벤트 장면 때 4명이 나오니까 화면이 꽉 차서 사람만 보인다. 북적거리는 느낌이다. =.=;
이벤트 대화에서 일본어가 한국어로 번역이 안된 부분과 이상한 부분이 있다. 번역에 정성을 들이지 않는가 보다.
키리토와 아스나 외 다른 캐릭터들은...신경 좀 더 써주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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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
* 인던 안에만 있는 특수한 몬스터도 있다. 오라가 있는 몬스터. 이런 몬스터는 숫자가 적기 때문에 리스폰을 기다리는 것보다 인던을 나갔다가 오는 것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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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 -
* 시간이 걸렸던 것들만 적었다.
EP.06 Cohesiveness ; 단결
목표 새로운 필드로 향하는 길을 개척하자
하마터면 여기서 포기할 뻔했다. =.=;;
이 안으로 들어가면 스토리가 진행된다.
EP.10 Entrapment ; 책략
목표 오아시스에 군림하는 퍼플 쏜을 쓰러뜨리자.
와...
게임 포기할 뻔 했다.=.=;;
공략 댓글에 계곡 사이에 있다는 말이 큰 힌트가 됐다. ㄷㄷ;
푸하하하핫
그렇게 있는 폼 없는 폼 다 잡으며, 전투를 기대하게 만들더니...
전투 중에 대사가 끊긴 보스는 네가 처음이다. ㅋㅋㅋ
역시 스위치는 무시무시한 건가...
긴 말 필요없고, 얼른 파랑상자 열쇠나 내놔라!
초원 상층 나무 세기말 스테이지 청색 오브 보스인데, 처음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다. 바닥에 다리? 같은 지형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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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 그렘린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조금 위로 올라가야 있다. 지도 2/6. 땅과 완전 하늘의 중간.
그렘린과 Evil Glancer는 다르다. 한번에 3마리 밖에 없기 때문에 10번 반복해야 한다.
[토벌] 우르크를 30마리 정도
동굴 안에 있다. 한번에 절반 정도 가능하다.
[토벌] 스며 나오는 무거운 덩어리
처음에는 퀘스트 장소보다 너무 멀리 가 버렸다. =.=;
엉뚱한 곳을 찾고 있었으니 나올 리가 있나...퀘스트 제목이나 빙산, 채굴이라는 표현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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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커다란 송곳니의 납품을 부탁해
엠푸사
근데 문제는 잡아도 드랍을 안한다. 많이 잡아야 한다. 치트엔진 생각이 난다...=.=;
[수집] 순백의 뼈가 갖고 싶단 말이야~~
스파르토이는 스켈레톤과 외형은 비슷한데, 이름이 다르다.
[수집] 안락한 통
처음에 퀘스트를 했던 곳인줄 알았다....
공략에도 착각했는지 답변을 달았다가 다시 달았다. ㅋㅋ
[수집] 길어지는 몸
공략 댓글의 북서쪽과 상자라는 말이 힌트가 됐다.
그걸 모르고...거울같아 보이는 얼음만 찾아다녔다.=.=;;
[수집] 모터를 동경하며
한참 찾아다녔다. 이전 기억이 있어서 힌트는 도움이 안되겠지...했더니!
이번에는 무척 도움이 되었다.
차를 부수면 나온다. 미리 초록색 워프로 길을 열어놓는 것이 좋다.
[수집] 밟을까 말까
고도는 오른쪽에 희미하게 보이는 위치다.
[수집] 불멸의 꽃
[수집] 아멜리아 모험담 / 혼돈 편
와 정말 찾기 힘들었다.
설마 지도 뒤에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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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 커다란 건물!
건물 꼭대기에 있다.
[탐색] 수빙이라고 하기보단......
근데 이런 건 운으로 찾을 수 밖에 없는 건가...=.=;;
[탐색] 눈 속의 큰 구멍!
이것도 뭐 메인 퀘스트 하다가 거의 우연히 찾았다. =.=ㅋ
[탐색] 마치 커다란 게이트 같은
[탐색] 커다란 유골!
[탐색] 6개의 성루
여기가 포탈 입구다.
여기에서 완료할 수 있다. 몰라서 엄청 헤맸다. =.=;; 높아 보이는 탑만 엄청 돌아다녔다.
[탐색] 지하의 거대 구조물
공략 댓글에 남동쪽의 높은 건물이라고 하길래
오른쪽에 높은 건물만 찾았다. 구석구석 아무리 돌아다녀도 빛이 보이지 않길래 이상하다...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공략이니까 맞겠지 했다.
남동쪽은 개뿔...이게 남동쪽이냐!!! 그냥 중앙 근처 2번째로 큰 건물이라고 하면 되잖아! ㅠㅠ
[탐색] 하늘에 떠 있는 나무
하아...힘들다.
공략의 댓글 힌트가 아니었다면 찾지 못했을 것이다...=.=;;
[탐색] 무서운 눈
이걸 공략없이 찾는다고?=.=;;
[탐색] 기분 나쁜 동굴
[탐색] 누군가 부주의하게 건드리지 않도록
공중으로 뜨고 뒤집히고 날아다녔던, 바벨탑 안 4층이다...=.=;;공략 최고...
[탐색] 세기말 스테이지라는 모양이에요
초원 나무 근처의 용을 잡으면 열리는 포탈로 갈 수 있는 곳이다.
초원 노란 원 퀘스트를 많이 하면, 마을 투기장에서 메일이 오면서, 퀘스트를 받고, 황금 캐릭터에게 퀘스트를 받을 수 있게 되고, 나무 근처의 용을 잡고 포탈로 여기 올 수 있다. =.=;; 멀다. 멀어...
참고로 여기 보스들은 쎄다...
[탐색] 위험한 숲
[탐색] 열리지 않는 방의 조사
건물 밖에 입구가 있다.
참고로 왼쪽에 있는 공간도 마찬가지다.
[탐색] 소문의 진상
금화가 쌓여있는 방이다.
[탐색] 내 남편은 떠돌이
이 퀘스트를 받으면 이제까지 막혀있던 돌이 없어진다.
===========================================================================================서든 퀘스트
* 나중에 만렙이 되면 서든 퀘스트가 상당히 힘들어진다.
중반까지는 몬스터와 보스는 범위를 벗어나지만 않으면 할 만한데, 후반에는 그것도 쉽지 않다. 보스한테는 한방 순삭이고, 사자 몬스터도 덮치는 데미지와 빈도가 무시무시하고...
하기 편한 퀘스트를 정리하면,
1순위 = 가만히 서 있기
ㄴ 범위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가만히 중앙에서 서 있으면서, 틈틈이 힐하기. 한명도 처치하지 못하면 실패이니 주의
2순위 = 모으기, 호위하기, 평타치기
ㄴ 범위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 체력관리 (특히 NPC 체력), 몬스터 가운데로 몰면서 때리기
3순위 = 몬스터 잡기, 보스 잡기
ㄴ범위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 (특히 추락주의), 약한 몬스터면 노려보자, 가능하면 하지 않는 걸로...=.=ㅋ
부정한 혼백을 회수하라!
부정한 혼백을 회수하라!
호위대상을 습격에서 지켜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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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계속 쓰러뜨려라!
부정한 혼백을 회수하라!
호위대상을 습격에서 지켜내라!
목표 수 히트를 달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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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계속 쓰러뜨려라!
부정한 혼백을 회수하라!
호위대상을 습격에서 지켜내라!
목표 수 히트를 달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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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계속 쓰러뜨려라!
부정한 혼백을 회수하라!
호위대상을 습격에서 지켜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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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혼백을 회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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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혼백을 회수하라!
부정한 혼백을 회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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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혼백을 회수하라!
부정한 혼백을 회수하라!
몬스터의 강습을 버텨내라!
적들이 키가 커서 못들어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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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
생각해보니 투기장과 비슷한 점이 있다. 맞고, 회복하고, 때리고...=.=;;
어그로를 따로 알 수가 없어서 캐릭터를 향하는지 여부로만 확인해야 하나보다.
키보드로 연계를 넣으려면 정말 힘들다. 본인만 그런가...키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ㅋㅋ
체력이 어느 정보 깎이면 무리하지 말기. 큰 공격으로 한방에 갈 수가 있다. 틈틈이 회복을 잊지 말자
소드 연계는 한번에 몰아치기. 작은 데미지를 계속 주는 방법보다는 큰 데미지를 한번에 주는 것이 시간이 덜 걸린다.
초반에 스위치는 기회가 되면 바로 사용하기. 2번 모아서 사용하나 1번 사용하나 데미지 배율은 같다. 2번 모으기 전에 보스는 쓰러진다.
후반에는 몰아서 사용하는 편이 좋다.
데미지를 줄 때는 마구마구 몰아치자~보스전이 재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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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투기장
처음 흑설공주랑 싸울 때 그 때는 메인 스토리라 그런지 체력이 줄지 않았지만,
투기장에서 유우키와 싸웠을 때 느꼈다.
=.=;;
이것도 키가 익숙하지 않아서 나름 적응이 필요할 것 같았는데, 의외의 꼼수가 있었다.
마구마구 공격하는 타입은
공격을 회피하면서 적이 허공에 공격하고 있을 때 회복을 하고, 돌진기를 자주 사용하면서 근접했을 때 다른 기술과 연계
조금 시간을 두면서 공격하는 타입은
적이 거리를 두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때 얼른 회복한다. 맞으면 이미 회복이 들어가 있다. =.=ㅋ 돌진기를 자주 사용하면서 근접하면 다른 기술과 연계
이것만 잘하면 무난하다. 돌진기를 쿨타임마다 써주면 은근히 강력하다.
초원 이계 보스다.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 게다가 낮은 확률로 레어 확률 + 25% 반지를 드랍한다.
안나오면 강제종료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빠르다.
근데 한명이라도 죽으면 실패라 어렵다. 물론 혼자 패도 되고, 아니면 버티는 게 쉬울 수도 있다.
보스가 가끔씩 버그에 걸린다. 아마 캐릭터들이 어디 있는지 찾지 못하는 것 같다.
하이드를 사용해도 좋다.
그린 그란데가 맵에서 사라졌다. 그런데 중간중간 말은 한다.
보스 버그가 걸려서 가만히 있다.ㅋㅋ;;
둘 다 사라지기도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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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호 -
078 완전무결
재규어(?)같은 녀석 한마리를 포탈방향쪽으로 유인한다.
이 몹은 공격할 때 모션이 상당히 커서 작업하기 쉬운편이다.
저스트가드가 성공하면 스테미너가 소비되지 않는다. 만약 공격을 했거나, 방어했을 때 스테미너가 소비되더라도 유지되므로 계속 성공할 때까지 하면 된다.
하지만 적에게 맞게 되면 초기화되므로 그것만 주의하면 된다.
공격모션이 보일 때 방어한다는 생각으로, 살짝 빨리 발동한다는 느낌으로 해주면 안전하다.
120 학살자
슬라임이 무척 많이 있는 지역이다.
남쪽 포탈에서 여기로 오면서 약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 적들을 노려 공격하면서 오면 대략 40명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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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dauchi.info/awvssao/186
지도, 던전, 아이템, 몬스터 위치 공략
갤러리, 앨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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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 무한...
악몽이 떠오른다. 1000...우웨에...
ㅋㅋ
어디선가...비슷한 장면이 ㅋㅋ
그림체가...이게 뭐니...
추가로...어려웠다.
앨리스도 이상해...ㅠㅠ
그리고 검도 양손검이야...ㅠㅠ
ㅋㅋ 전혀 짐작도 못했다.
가끔씩 등장한다. 100층까지 진행할 때 한번 만났었다.
1 ~ 9층 단위에 등장하고, 10층 단위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연속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클리어하면 계속 진행할 수 있다.
이름은 몬스터 하우스라고 하는데, 정말 몬스터가 엄청 많고 보스도 있다. 몬스터는 시간이 지나면 리젠된다. 이걸 어떻게 깨라고...스치기만 해도 빈사상태다...=.=;;
애니그마의 비밀을 풀면 나타난다. 상자가 무려 3개!
기념으로
운좋게 337번인가 한 적도 있었는데, 스샷을 못 찍었다. ㅠㅠ
이 녀석을 얻느라 몇 번을 눈알과 싸웠는지...=.=;;
끝!
이라고 하려고 했는데...=.=;;업적이...
와 힘들었다. 물론 에디터를 마음껏 썼지만, 그래도 안팅기고 잘 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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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그 -
안(됐)잖아?
겠지...ㅠㅠ. 이거 그때가 생각난다. 1000...고통의 시간들...
여기도 마찬가지다. 같은 글자...
뭐지 왜 '그'글자만 문제가...
아바돈이 위로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는다. =.=;;
위로는 올라갈 수 없는 4차원의 벽이 가로막고 있다.;;
가끔은 내려올 때도 있는데...그 밖에도 다른 보스들 역시 록온 되지 않는 장소에 있다가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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