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성능이 좋지 않은 노트북은 XP를 쓰기도 뭐하고 7을 설치하기도 뭐하고... (Older laptop with poor performance is hesitant to even use XP or install 7...)
ㅋㅋ
이젠 시대가 시대인만큼 어둠의 저편으로 사라져야 하는 존재들인 걸까? 아니면 새로 태어날 수 있을까?
본인은 이래서 노트북을 좋아하지 않는다. 데스크탑보다 확장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가장크다. 데스크탑의 경우 본체 케이스를 비롯한 CD/DVD, 키보드, 마우스 등은 고장나지 않는한 거의 평생(?)사용할 수 있다. 특히 케이스는 겐츠필드(=.=;)부터 사용했던 큰~케이스인데도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케이스가 커서 요즘에 나오는 길고 큰(?) 그래픽카드를 꽂아도 공간이 넉넉하다. 흠이라면 USB 3.0이 없다는 것 정도다.
하지만
노트북은 사정이 다르다. 패널을 비롯한 케이스(?)본체, 키보드, 마우스 그 모두가 하나로 붙어 있어 따로 떼어서 사용할 수가 없다. 뭐 마우스는 따로 달고, 키보드는 불편함을 참고 사용한다고 쳐도, 패널은 사용기한이 지나서 그런지 화면이 점점 어두워진다. =.=; LCD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 같다. 확실히 어두워졌다. ㅠㅠ
HDD야 SSD로 교체할 수 있지만, 램은 추가만 되고,
특히!
메인보드는 크기에 딱 맞아야 노트북을 다시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메인보드 교체가 안되니, CPU도 교체가 안되고, 그래픽카드, 램 등등등등.....이 모두 교체가 안된다. =.=;;;;;;;
요즘 컴퓨터들은 데스크탑보다 노트북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광고들도 하나같이 노트북들이다. 아마도 돈이 되는 모양이다.
후아....
이젠 시대가 시대인만큼 어둠의 저편으로 사라져야 하는 존재들인 걸까? 아니면 새로 태어날 수 있을까?
본인은 이래서 노트북을 좋아하지 않는다. 데스크탑보다 확장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가장크다. 데스크탑의 경우 본체 케이스를 비롯한 CD/DVD, 키보드, 마우스 등은 고장나지 않는한 거의 평생(?)사용할 수 있다. 특히 케이스는 겐츠필드(=.=;)부터 사용했던 큰~케이스인데도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케이스가 커서 요즘에 나오는 길고 큰(?) 그래픽카드를 꽂아도 공간이 넉넉하다. 흠이라면 USB 3.0이 없다는 것 정도다.
하지만
노트북은 사정이 다르다. 패널을 비롯한 케이스(?)본체, 키보드, 마우스 그 모두가 하나로 붙어 있어 따로 떼어서 사용할 수가 없다. 뭐 마우스는 따로 달고, 키보드는 불편함을 참고 사용한다고 쳐도, 패널은 사용기한이 지나서 그런지 화면이 점점 어두워진다. =.=; LCD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 같다. 확실히 어두워졌다. ㅠㅠ
HDD야 SSD로 교체할 수 있지만, 램은 추가만 되고,
특히!
메인보드는 크기에 딱 맞아야 노트북을 다시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메인보드 교체가 안되니, CPU도 교체가 안되고, 그래픽카드, 램 등등등등.....이 모두 교체가 안된다. =.=;;;;;;;
요즘 컴퓨터들은 데스크탑보다 노트북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광고들도 하나같이 노트북들이다. 아마도 돈이 되는 모양이다.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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