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리메이크 OP - 一夏のメモリー 가사 (Doukyusei remake OP - hitonatsu memory Full-versio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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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ㅋ 遠くなり響く チャイムと 突然の 夏の誘いに目が覚めて ふんわり通り過ぎた風が 恋の香りのせて 私を呼んでいる 星屑が流れる夜に 祈を捧げ 眠りにつく 目を開ければ始まるよ新しい世界へ 時を超えて また繋がる 奇跡のようなそんな運命に 声響かせ想いよ あなたへ届け 動き出す一夏のメモリー 茹だるほどの熱い夏も 今日というこの日のためのスパイス いつもの街の幻想だったって あなたと一緒なら楽しくいられるよ 繋いだって汗ばんだ手のひら 早くなってく 胸のこどうを 見つけたんだ 私の大切にしたいもの あるがままのその気持ちに 明かりが一また一と思わされる 息を止めて 持たれた肩も寄せ合った 紡いでく 一夏のメロディ 夕空に心を照らし合わせ 今までの夏に終わりを告げる 時を超えてまたつながる 奇跡のようなそんな運命に 声響かせ 想いよ あなたへ届け 動き出す一夏のメモリー 출처 : 나 귀로 듣고, 구글 번역기를 이용한 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해피니스 더블 룸 (Happiness Double Room) 다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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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Happiness Double Room 윈도우 10 실행된다. 움직이는 CG가 상당히 인상깊다.  보통 이런 종류의 게임은 움직이는 CG만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지루함을 느끼는데, 이건 몇 가지의 CG. 소리, 대사를 넣어서 몇 가지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다보니 그게 덜 느껴지긴 했다. 특히 상황(?)에 따른 표정의 변화가 상당히 좋다. 그래서 보통은 빠르게 보려고 작업을 (?) 빨리빨리 하는 데 비해서 이건 각각의 맛과 느낌(?)이 달라서 상황마다 매력이 다르게 느껴졌다. 그 외에는... 스토리가 좋다는 느낌이다. 엔딩은 잘 모르겠지만, 들리는 이야기로는 충격적인(?)것들도 있다고 한다. 물론 마음이 아픈 것들... 이 밑에는 엔딩 후의 내용이다. 스포가 될지는 모르겠다. 엔딩을 보고 노래를 들으면.... ㅠㅠ.... 잘 만들었다. 감동이 있다. ㅠㅠ 세이브파일은 C:\Users\사용자이름\AppData\LocalLow 에 폴더채로 넣어주면 된다. 자유모드만 세이브파일로 남겨두었다. 엔딩은 5번부터 위 순서대로 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그래야 자세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4번 5번 엔딩은 같은 화면에서 선택지가 뜨는 지로 분기가 갈리기 때문에 거의 비슷하게 세이브파일을 만들어도 된다. 3번부터는 아예 초반 선택지부터 달라지기 때문에 새로 해야 하고, 미드(?)가 오픈되는 시점부터 1번 2번 엔딩 분기가 나뉜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는 게 편하다. 2번 엔딩 조건에서 20일이 지나기 전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약간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다. 20일이 되기 전에 해야 한다.

노노무라 병원사람들 (도스 + 윈도우 리메이크 멀티팩) (野々村病院の人々(ののむらびょういんのひとびと)) (Nonomura_Byouin_Hitobito.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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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윈도우 10 실행된다. 윈도우용 리메이크 버전은 아니고, 원래의 도스버전이다. 한글화가 되어 있다. 게임만 실행하면 세이브, 엔딩에서 게임이 멈춘다. 첨부파일을 게임 폴더에 넣고, dosbox의 설정에서 아래처럼 맞춰주면 멈추지 않는다. 원래 COM도 실행이 가능했겠지만, 도스가 없어지면서 윈도우 10에서는 읽을 수가 없게 된 것 같다. 따라서 아래처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autoexec] mount c c:\ c: cd C:\NONOMURA INT1611 PLAY_HAN exit https://www.vogons.org/viewtopic.php?t=33892 원본 글과 첨부파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4701115 위 설정 방법 https://blog.naver.com/onnlv/150174402453 첨부파일 설명 네이버에서 바이러스로 진단해 분할압축으로 올린다. 1~2는 게임파일이다. 3은 세이브,엔딩에서 멈추는 현상을 해결하는 파일이다. ------------------------------------------------------------------------------------------- 원래 도스 버전으로 시작했지만...어쩌다보니 윈도우 모드까지 와 버렸다.;;; 도스 버전은 한글판이고, 윈도우는 일어다. 파일은 하원기가 일족과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이 같이 들어 있는 멀티팩인 것 같다. 설치는 그냥 하면 되고, 실행은 크랙으로 하면 된다. 로케일 에뮬레이터가 없으면 cd인식을 못하고,  크랙은 써도 되고, 안 써도 되지만, cd인식 과정이 없어서 편하긴 하다. 기본 경로(Program files)에 설치했고 관리자 모드가 아니면 세이브 파일이 사용자 폴더의 VirtualStore에 저장된다. 일반 사용자와 관리자 모드의 세이브 파일 생성이 각자 이루어진다.;; 관리자 모드로 실행하면 기본 경로에도 정상적으로 세이브파일이 생성된다. 도스버전이 더

팩토리오 - 돌 쓰레기통 만들기 (How to make stone dumpsters in Fact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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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시작은 언제나 그렇다. 물론 자원 위에 건물을 지을 수 있지만, 본인은 깔끔한 걸 좋아해서 자원을 다 파 먹고, 깨끗한 곳 위에 발전소를 짓고 싶었다.  그래서 만든 것이 위처럼 로봇과 상자를 이용한 방법이었다. 금방 차면 C 조준으로 부수고, 자동으로 지어진 뒤에 다시 차면 부수고...  그치만...그것도 반복이 되니 상당히 지루하다. 팩토리오는 따로 쓰레기통같은 게 없어서 상자에 넣고 부수는 것이 아이템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 이걸 자동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돌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게 "매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걸 사용해보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신선하다. 물론 완전한 자동화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매립이 다 차면 부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속도도 느려서 서서히 소비되지만, 그래도 이전처럼 금방 차는 것은 아니니 덜 지루하다. 가속기를 주변에 두르면 800%까지 가능했지만,  자동화는 500%정도가 빨강이 뜨지 않는 적정선이다. 그 이상은 추가로 돌을 직접 넣어주지 않는 한 의미가 없어 보였다.

YOASOBI - 夜に駆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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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320 1~2번 파일 first take버전 3~4번 파일 일반버전 mp3 노래는 first take보다 훨씬 빠르다.;;;이유가 있는 걸까... (진짜 달리고 싶었다던가..;;) first take버전은 평소처럼 편하게 불렀던 것과 다르게 여러 사람이 지켜봐서 그런가 긴장을 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정식버전보다 약간 부족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안되겠다. 일단 노래는 올리고, 나중에 FIrst take버전을 찾아봐야겠다. 찾았다. ㅋㅋ; 역시 본인은 이게 더 좋다. 대신 320은 아니고, 203이다. ㅠㅠ 근데 자꾸 빠른 것도 듣다 보니 또 좋다.;;;; 沈むように 溶けてゆくように 二人だけの空が広がる夜に 「さよなら」だけだった その一言で全てが分かった 日が沈み出した空と君の姿 フェンス越しに重なっていた 初めて会った日から 僕の心の全てを奪った どこか儚い空気を纏う君は 寂しい目をしてたんだ いつだってチックタックと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触れる心無い言葉うるさい声に涙が零れそうでも ありきたりな喜び きっと二人なら見つけられる 騒がしい日々に 笑えない君に 思い付く限り眩しい明日を 明けない夜に落ちてゆく前に 僕の手を掴んでほら 忘れてしまいたくて 閉じ込めた日々も 抱きしめた温もりで溶かすから 怖くないよ いつか日が昇るまで 二人でいよう 君にしか見えない 何かを見つめる君が嫌いだ 見惚れているかのような 恋するような そんな顔が嫌いだ 信じていたいけど信じれないこと そんなのどうしたってきっと これからだっていくつもあって そのたんび怒って泣いていくの それでもきっといつかはきっと僕らはきっと 分かり合えるさ 信じてるよ もう嫌だって 疲れたんだって がむしゃらに差し伸べた僕の手を振り払う君 もう嫌だって 疲れたよなんて 本当は僕も言いたいんだ ほらまたチックタックと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君の為に用意した言葉どれも届かない 「終わりにしたい」だなんてさ 釣られて言葉にした時 君は初めて笑った 騒がしい日々に笑えなくなっていた 僕の目に映る君は綺麗だ 明けない夜に溢れた涙も 君の笑顔に溶けていく 変わらない日々に泣いていた僕を 君は優しく終わりへと誘う 沈むように 溶けてゆくよう

Kill la Kill OP - シリウス (藍井エイ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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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320 노래 좋다. 誰かが 勝手に決めた 既製品な今日を脱ぎ捨てて 裸足で 走っていく 間違ったって 転んだって 擦り剝いた 痛みも 自分仕様な明日になる 突き上げた この手に 握り締めた 誓いが 光になって いつか 君に届く その瞬間まで 泣いてる暇なんてないから はみ出してしまった 熱い想いが 夜空で 輝きだす 生まれてきた意味が 理解った気がした 願い事は 全部 この手で叶える 不安に抗うだけで もう 精一杯で 終えてしまっていた 昨日があったけど 立ち止まってた そんな時間も 必要だったのかな なんて 今はね 思えてる 暗闇を切り裂き 辿り着いた 景色の その向こうに いつも 君が ちゃんと 待っててくれてた 愛おしく 煌めく 世界で 流星群 追い越し 高く 高く 心が 叫ぶ先へ もらっている以上に あげられるように ねぇ 未来は 全部 この手で叶える 膝を抱えていた夜も 涙で迎えた朝も どんな時も 眩い青星みたいに 突き上げた この手に 握り締めた 誓いが 光になって いつか 君に届く その瞬間まで 泣いてる暇なんてないから はみ出してしまった 熱い想いが 夜空で 輝きだす 生まれてきた意味が 理解った気がした 願い事は 全部 この手で叶える そう 未来は 全部 この手で叶える 출처 : 구글

팩토리오 유체 (Factorio Fl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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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썼지만, 유체는 양쪽과 수평을 유지하려는 성질을 가진 것 같다. 그래서 유체가 점점 멀어질수록 감소하고, 나중에는 부족하게 되는 걸로 보인다. 그래서! 보낼 때 최대한 100상태로 보내야 할 것 같다. 문제는 사이에 저장탱크가 있는 경우다. 25k로 가득채우면 원유정제소가 멈추고, 20k로 조절하면 파이프가 60-80정도로 낮아진다. -------------------------------------------------------------------------------------------------- 그래서 이렇게 배치를 바꿨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배치했나 봤다가 한번 시도해봤는데,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원자로가 12개로, 열 교환기는 176개까지 최대 건설이 가능하고, 끝까지 열이 잘 전달된다. 나머지는 위에 물 파이프와 증기 터빈 연결이다. 증기 터빈은 일렬로 쭉 연결했고, 그 사이에 물 파이프를 연결했다. -------------------------------------------------------------------------------------------------- 찾아보니 1. 열은 파이프에 저장되는 형식이라고 한다. 2. 열 파이프가 많을 수록 열이 넓게 퍼져서 좋지 않다고 한다. (파이프별로 열이 각자 저장되기 때문에) 3. 시간이 지난다고 증발하지 않으며, 소비되면 감소한다고 한다. 위에서 문제가 됐었던 "거리가 같은데도 온도가 달랐던 문제"는 "3번"때문이었다. 왼쪽은 열 교환기가 2줄로 설치되어 열 소비가 더 많았기 때문이다. --------------------------------------------------------------------------------------------- 찾아보니 유체는 1. 파이프는 1개에 초당 100단위로 수송이 가능하다. 2. 물과 같은 유체는 양쪽 옆과 균형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 (왼쪽이 100, 오른쪽이 60이면 가운데는